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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022년 1월 날씨

by 렛오밈 202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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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날씨

어느덧 2022년도 지나가고 이제 신묘년이 왔는데 이번 겨울은 초에는 춥지 않더니만 12월에 한파와 두어

차례 와서 역시 겨울은 겨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눈도 한 번에 많은 양이 내리면서 걱정도 했는데 이제

작년이 되어버린 2022년 1월 날씨는 어떠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올 겨울은 그렇게 춥지 않아서 겨울 패딩이나 방한 용품등을 새로 사지 않았는데 갑자기 추워지고 폭설이

내리면서 갑자기 패딩 등 수요가 늘었다고 하던데 한 달만 입으면 못 입지만 사지 않을 수도 없는 것이 반복

되고 있네요.

동고서저의 겨울철 기압대가 계속되면서 바람도 많이 불고 미국에서도 처음에는 따뜻한 겨울이었다가

갑자기 기온이 급강하하고 눈이 오면서 뉴스에서 이불을 덮고 출근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강추위가 왔었

다고 합니다.

기온이 다시 올라간다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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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날씨

2022년 1월 날씨
2022년 1월 날씨

 

2022년 1월 날씨를 보면 새해 첫날 영하 10도를 기록하며 추운 날씨를 보이다가 기온이 조금씩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하면서 전형적인 겨울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최고 기온이 0도 정도에 최저 기온은 영하 10도를 보이면서 가장 추운 기간이었던 것 같고 최저기온과 최고 기온이 모두 영상이었던 것은 1월 24일과 25일 이틀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눈이 조금 왔다는 생각이 드는데 12일 정도 눈 소식이 있었네요.

예전에는 겨울도 따뜻하면서 미세먼지도 많고 삼한사온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그런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1월에 구정(설날)이 있는데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서 기온이 떨어지는 날이 있고 월평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50% 정도 되고 월 강수량 평균은 비슷하거나 적을 확률이 40% 정도 된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춥고 눈도 와야 겨울답고 농사도 잘 된다고 하는데 올 겨울은 덜 추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에너지 가격의 상승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에너지 가격이 올라서 걱정인데 신묘년에는 전기세와 가스비 등이 더 상승한다고 하고 1월 1일부터는 휘발유의 유류세도 다시 올라 리터당 100원 정도 올라간다고 하여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가득 넣긴 했지만 하루라도 빨리 에너지 가격이 하향 안정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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