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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미국 대선 블루 웨이브 레드 웨이브

by 렛오밈 2020.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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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블루 웨이브 레드 웨이브

미국 대선이 11월 3일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의 확산으로 민주당의 바이든의 압승이라고 했는데 

어느새 공화당의 트럼프가 많이 쫓아오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트럼프가 재선을 할 거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트럼프의 불복한다는 소리도 있는데

불복은 선거를 유리하게 하기 위한 말일뿐 과연 불복할 수 있을까 생각됩니다.

 

미국 대선이 가까워짐에 따라

블루 웨이브(블루 쓰나미), 레드 웨이브(레드 쓰나미)라는 말이 나오는데

블루 웨이브는 민주당이 대통령을 하고 상원까지 과반이 넘는다는 것이며

레드 웨이브는 공화당이 대통령을 하고 상원까지 과반이 넘는다고 겁니다.

 

 

지금은 공화당이 대통령과 상원의원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하원은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정적이라는 민주당의 하원의장인 펠로시를 보고 있으면

하원의장의 힘이 세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하원의장이 대통령 부재시 부통령 다음의 대통령 권한 승계 2순위라고 합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와 바이든보다 누나네요..

바이든 보다 나이가 많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진짜 동안이시네.

 

미국에서 전통적으로 민주당은 블루색을 

공화당은 레드색을 당을 대표하는 색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민주당은 당나귀로

공화당은 코끼리로 상징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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