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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스 젤리 하리보 젤리
젤리가 유행한 지 조금 되어서
편의점만 가봐도 여러 가지 젤리 종류가 많습니다.
신박하다고 해야 하나..
진짜 새로운 젤리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에 웰치스 젤리를 누가 줬습니다.
처음에는 우유에 타먹는 후르츠인 줄 알았는데
뜯어보니 젤리였습니다.
웰치스에서 젤리로 나오다니 몰랐습니다.
무게가 2kg여서 작은 포장으로 80개가 들어있습니다.
뜯자마자 하나 먹어봤는데 여러가지 과일맛이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먹어보니 약간 말랑말랑한 감촉의 젤리더라구요.
며칠 전에 하리보 젤리를 10개를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하리보는 씹어먹는 감촉이 있는 반면에
웰치스는 어린아이들이 먹을 수 있을 만할 정도로 말랑말랑 했습니다.
마이구미보다도 더 말랑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리보를 자주 먹는데 쫀득쫀득한 느낌이 좋아서
먹는데 웰치스는 보다 말랑하고 조금 더 단 것 같습니다.
웰치스는 80개가 소포장으로 하나가 25.5g이라고 되어 있어서
하리보 100g보다 조금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물론 하리보도 소포장도 있지만..
곰돌이를 몇 개만 먹으려고 뜯었는데 어느새 한 봉지를 다 먹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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