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오리진 PC 사양
최근 대항해시대 오리진 광고를 많이 볼 수 있는데 배우 김명민과 소설가 김영하, 그리고 슈카가 모델을 하고
있습니다..
김명민 배우는 불멸의 이순신으로 대상을 받았기에 바다와 어울리고 김영하 소설가는 이야기 부분,
슈카는 경제 특히 교역 부분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일본과 우리나라 게임사가 협력하여 만든 게임으로 대항해시대가 발매된 지 30년을
기념하여 출시될 예정이며 7월 12일부터 사전예약을 하고 있습니다.
대항해시대는 2019년에 6까지 나왔지만 흥행에 실패하였고 2015년에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기도 한 해상, 교역, 전투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배경은 포르투갈, 에스파냐(스페인), 영국 등 바다에서 세력을 키우기 위한 1522년의 이야기로 신항로를
개척하고 다양한 교역을 바탕으로 부자가 되고 다른 선박과 전투를 하며 말 그대로 대항해시대를 그리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을 통해 많은 보상품을 주고 있는데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하기 위한 컴퓨터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소사양으로는 CPU는 인텔 i3, 그래픽 카드는 GTX460, 램은 8gb는 되어야 하고
권장사양은 CPU 인텔 i5, 그래픽 카드 GTX1050 이상, 램 16gb 돼야 합니다.
우리나라 게임사인 모티프와 원작 게임사인 코에이 테크모가 합작하여 만드는 대항해시대는 오래되었고
시리즈도 많은 만큼 재미있기도 했지만 재미없는 시리즈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오리진은 잘 나오길 바라며 정식 출시는 3분기 중 정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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